The Possession of Hannah G 봅시다

감독: Diederik Van Rooijen

경찰이었던 메건은 동료를 구하지 못한 자책감으로 술과 마약에 빠져 경찰까지 그만둬야 했습니다.요즘은 재활치료 후 대형병원 시체안치실에서 야근을 시작합니다.죽으면 끝이라고 믿는 그녀인 사망자에 대해서 별다른 두려움 없이 1이 생겼던 것 버린 사고의 시신 1이 수입되고 조용했다 밤은 악몽으로 바뀌게 되는데...

얼마전 한꺼번에 본 미드 You에서 비호감의 왕 체스 악녀 Peach에서 나쁘지 않았던 셰이 미첼 주연.

(그런데 구글 이미지로 Shay Mitchell 검색하면 동명인가 싶을 정도로 사진마다 얼굴이 다른 건 왜일까요? 의술의 힘인가요?악령이 들린 시체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디서 들어본 적 있나요?맞아요 'The Autopsy of Jane Doe' 얼추대동소이 제품이고, 게다가 질이 현저히 떨어져서 비교하는 게 '제인드'한테 미안할 정도.

수없이 봐왔던 빙의영화와 별 볼일 없고 별로 무섭지 않은 런닝타이다. 85분이 지루할 정도로 시체 분장은 좋았지만, 올 누드로 기어다니고 있는 것이 정말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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