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엄마표 영어 20일0년 4월 <일5>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6:53

    <초 5저입니다. 이번 주 정말 말해한 일이 없도록 결심해서 너가 선택하고 네 마음대로 해라 그래서 첫관 했었는데..엄마의 인내심이 이주를 참고 어제 무구하게 져서 "아무리 교재가 안 와도 그렇지 학습서는 본인도 안하는구나!!"라고 소음했습니다. 1. 듣기 1)훌도우쯔-모 mastery in reading과 재즈 첸 틉니다. 당신이다. 하지도 않은 교재의 테이프는 왜 들을까요? 2)지프도우쯔-홀리 두 헨리 14권 2. 릴키호, 헨리 14권 소움독.엄마가 읽지 않고 제이 무니르 다스에 어느 정도 이해하려고 물었더니 90%입니다. 허풍을 떠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이해하고 있는 본인보다 하고 있다. 요즘 좀 다른 것 같기도 한데요. 가끔 재미있는 부분은 한글로 번역해서 읽어줍니다. 3. 학습서 1)독해-mastery in reading바로 1과 content reading science b단계 2개 2)어휘-커넥팅 보카 e 2과 복습 3)문법-가출해서 아직 안 들어왔어요. 솔직히 말하건데 코팅은 좀 어렵고 mastery는 재미없어요. 있는 그대로 고백하면 안 시키니까 아니라고 우겼는데 결말고백했어요. 보통단어를알고사건해결은나쁘지않다고생각했는데엄마가독해를검사하니까부담을느낀본인같아요. 독해를 보면 과학 분야는 쉽게 하는데 인물 분야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해할 수 없어요. 따라서 푹 쉬다가 새 책을 받고 어제부터 content가 시작했어요.content는 단계가 쉬운 것인지 사전 없이 무럭무럭 나 이렇게 하루 1이라고만 할 뿐 주면 안 된다? 했는데 거절 당했어요. 4. 영화 보기- 없습니다.영어 공부하느라 영화 볼 일이 없어서 재미없는 만두잖아요. 5. 기타의 키즈 타임, 대즈 기사 요약 정리 4개의 수학 좀 신경 써서 수학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역시 손대지 말아요. 스스로 풀어서 자기가 채점하기 1단원 왕중왕만 좀 보고(5학년 배수제 물 매우 어렵습니다)아이가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서 죽이 되든식 사이 되어도 스스로 한다고 한다.따라서 영어를 많이 할 수 없어서 독서량도 줄었습니다. 가끔 읽기는 읽어요. 지난번에 학교에 가보니 컴퓨터 교실을 기다리는 복도에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 기가 막힐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었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어요.(이거 칭찬 1개)*여기 밑에 사진은. 기사 요약이 나빠진 것 같아서 올려봤어요.(노란색 베이지마마의 생각으로는. )


    >



    >


    <초 3브라이언이에요, 아이는 원래 펭질인 것에 너무 아팠어요. 편도염이 심해서 학교도 못가고.. 그래서 더 이상 보여드릴 게 없어요.1개,( 들)(1개)-오빠와 함께입니다2)지프도우쯔-잭 섬인지 3권 선물과 3권 silly한 2권-2번이나 반복 그런데 쓰고 나니 지프도우쯔는 많이 했네요. 2. 읽는 step into reading 3단계 2권 mr men 2권 요건, 어머니와 정독 silly6권-sound독그에서도 실용 시리즈가 읽만 한가 봅니다. 순무 나오는 것은 재밌고 쉽게 3번 반복했습니다, 나머지 5권은 보통 그대로 효 프팍발당궁발 읽었습니다. 3. 학습서형어 문법과 함께 가출했어요.4. 영화 보기-이건 애초부터 존재가 없네요.5. 기타 올랐기 때문 타임스 기사 정독하고 단어 쓰기 6개와 제가 열심히 많이 못 챙겼어요. 당근도 약해졌어요. 아래 책은 그나마 책을 읽는 브라이언이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특히 역사 내용은 추천해주지도 않았는데 아래 책은 재미있다고 또 사달라고 합니다. 비싸서 사줘야 해요.역사를 접한 2-3학년 아이들에게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제임스의 경우 퍼시나 푼이라고 하면 될 것 같지만 브라이언은 뭘 해야 할지 막막하다.쉬운건 스토리가 재미없어서 하기싫고 좀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하려고 하지 않는거야.. 무엇을 추천해야 할지... 실리 이후에 높은 수준은 뭐가 있나요? 열 좀 더 선배님들 진행기 읽어도 학년 기준으로 브라이언보다 더 장기자랑을 잘하거나 예쁘지 않아 동생들 읽는 그림책은 거절하기 때문에 딱히 생각이 안 나는 느낌.엄마는, 존재하지 않는 기위의 소유자. 존재하지 않는 품위지 "저는 원래 경제학에 아는 것도 없고 관련 분야도 아니지만 경제학 쪽의 책을 읽는 것을 나쁘지는 않습니다. 궁금해서 읽었어요. 그렇다고 유독 요즘처럼 어두울 때 답이 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달러가 사라진 세계는 납득할 수 있지만 원유를 통해 달러 가치를 조정할 것이라며 고개를 갸웃했습니다.위험한 경제학은 김광수 연구소의 끈질긴 주장대로 부동산에 대해 매우 경고한다. 이것은 자주 대충 보십니다.아시죠?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흔히 아이의 기록과 함께 제 기록이라는 것... 뱀의 족집게 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에서 강의를 듣다가 그렇지 않지만 아이에게 평가 문제(잘 배우기 위해 알아본다)와 학습 문제(무엇을 배울까) 상자를 주면서 무엇을 풀고 싶은지 선택하라고 한다. 아이들 타입이 있어요. 둘 다 문제는 같아요.평가문제를선택한아이들은다맞았다는목소리에도반밖에맞지않았다고전하면서조금더어려운것을풀어보라고합니다.학습의 문제를 선택한 아이는 하나 2개의 가중에 7개를 맞췄지만(기억이 정확하지 않아요.)또 반밖에 맞지 않았다고 알리고 더 어렵게 풀어 보라고 합니다.결과는?평가의 유형의 아이는 2-3개 두고 포기한다.학습유형의 아이는 더 어려운데, 귀엽지 않은 아이를 더 맞추고, 또... 학습은 기초 공사인 정서가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따라서 내가 아들들에게 물어봤더니 예상대로 제임스는 평가문제를 브라이언은 학습문제를 풀겠다고 했다.제임스는 평가를 두려워하고 단독 공부하려다 경직되면 아는 것도 실수를 하고 문제 해결력이 좀 떨어집니다.제 실력보다 제가 못 하는 것 같아요. 브라이언은 몰래카메라가 심해서 자신이 엄청 잘한다고 생각해서 겁이 없어요. 실력이 부족해도 영어책, 어려운 것을 가지고 다닙니다. 앞을 내다보면 어떤 타입이 좋은지 보여요? 하지만 아이의 타입이 바뀌다니 저도 제임스에게는 좀 더 관대해져야 겠네요. 큰 아이라서 잘 못하지만... 이번에도 계속 참고 엉망이 됐어요. 이번 진행자는 말없이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영어 스토리 내용 때문에 또 다른 이야기가 길어졌어요.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