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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 Helsing - 반헬싱 (미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0:58

    어떤 영화가 좋다고 생각하는가. 멜로? 코미디? 드라마? 액션? SF? 판타지? 자신감이 뛰어나지 않다는 영화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줄거리도 리뷰, 원작, 입소문 등 모든 것에서 작품을 느끼고 싶다고 소견하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꼭 괜찮은 장르는 있다. 아니, 혹시 소재? 주제?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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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나쁘지는 않은 장르의 영화를 굳이 꼽자면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드라큘라, 뱀파이와의 인터뷰 같은 명작도 봤지만 세계관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가 펼쳐지는 영화는 아니었다. 그러나 2004년에 상영했던#반 헬싱 영화는#늑대 인간,#뱀파이어, 반 헬싱,#프랑켄 슈타인,#서큐버스,#지킬 앤 하이드까지 다크의 이야기 세계관의 쵸쿰고의 모든 캐릭터가 나 있던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휴잭맨의 멋진 모습과 케이트베킨세일의 아름답지만 차가운 모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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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혈기 왕성한 청년으로서 섹시한 서큐버스의 모습에 반하기도 했는데, 그보다 영화의 전체적인 세계관과 말이 말소리를 들었다. 따라서 본인께는 뱀파이어 영화를 추천하신다면 반 헬싱을 추천해 드립니다.시간은 흐르고 혈기왕성한 청년은 언젠가... 본인이 이 말은 접는 글자.넷플릭스 보다가 뭐? 라는 작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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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반헬싱과 제목이 같은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작품이 드라마에서 연재되고 있었다. 차이는 영화는 증기기관 시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드라마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 바로 시청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즌 4까지 진행된 상태지만 이야기는 시즌 3를 보고 있습니다. 몰입도가 심한 작품은 아니다. 도중에 심심해서 고구마를 먹은 듯한 답답한 캐릭터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작품은 훌륭하다. 주인공 바네사는 딸을 홀로 키우는 엄마로 딸을 찾아 떠나는 영화로 시작되지만 좋아하는 능력을 알고 적을 물리치며 레벨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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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는 바넷사의 여동생 스칼렛도 등장하고 대가족의 스토리가 진행되다 보니 약간 루즈 해지는 생각은 있었지만, 그럴 때는 반 헬싱 드라마의 원동력이고, 닭살 벗어나캐릭터의 섬이 등장해서 긴장감을 갖게 만들어 준다. 물론 샘도 루즈가 될 때는 있었지만 샘이 어떤 캐릭터이고 어떤 배우인지 궁금하다면 직접 드라마를 봤으면 좋겠다. 캡처된 이미지로 작품의 모든 것이 캐릭터의 전부를 알 수 없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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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3에 돌입하고 보고 있지만 아직 얘기는 중간 진입이 나쁘지 않도록 한 것인가. ​ 바넷사:반 헬싱가의 후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어머니 작품 다 제1주인공 가속:해병대로서의 자부심이 강하고 능력의 좋은 군인, 구애가 강한 주인공을 자는 미녀라고 조롱하는 스칼렛:반 헬싱가의 후손, 바넷사의 동상, 긴 Japan도움을 작은 검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소지하고 빨리 무술에 소질셈:문재가 남자, 모하메드에 집착이 강한 그를 보호 모하마드:모험심과 정이 넘치는 소년 자신의 준비를 하는 섬에 아버지 같이 생각하고 따르기 닥터:이름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고구마 캐릭터 ​ 자신처럼 뱀파이어 영화를 그에은츄은 서울 고 나쁘지 않은 짙은 이야기의 세계관을 그에은츄은 더 것이라면 한번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할 것이다.반헬싱 영화에 나쁘지 않았던 캐릭터별로 다루는 다크 이야기의 세계관이 모두 다뤄진다더니 이제는 이야기가 사라진 것 같아 무척 아쉽다. 역시 넷플릭스에서 지금 페니드레드풀이라는 작품을 감상할 수 없어 무척 아쉽다. 에버그린의 멋진연기가 나쁘지 않은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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