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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대가족 편도염 & 축농증 & 중이염으로인한 고열 / 독감예방접종 3가 맞추기 / 파리바게뜨 공룡메카드 케이크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23:55

    지난 달.9월 3개에서 시작된 막내 감기를 시작으로 감기가 가족에게 확산되고 치에궁까지 생애를 했 드레지.9월 22하나 실온 항생제로 냉장 보관하는 항생제로 바꾸고 욜( 츄은도 먹게 합니다.9월 23하나도 욜이들 신기 시작했다.막내가 추석연휴라 병원 문은 거의 닫은 상황 항생제 먹고 있으니까 해열제 먹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다른 자신보다)9월 25한 새벽.역시 열이 오르고 해열제를 먹은 2시간이 지면 무겁다고 열이 내려가지 않아 40도를 넘는 상황.시모.


    이거..미온수로 손수건 적시고 이마에도 놓고 몸도 닦고..당시가 새벽 2시쯤 됐는데.친정엄마도 걱정하셨는지 늦잠안자고 옆에 계셨는데...떨어질락말락...힘든 막내를 보고....안되니까 응급실이라도 가려고 서둘러 준비하고 새벽이라 추워서 후요로 덮고 출발...대전●응급진심각...아기부터 시작해서 청소년까지 먼저 진료받거나 대기중의 귀추....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위급한....환자가 있다면서....소아과 샘들이 그 아이에게 다 매달려있어.최대 1개 시 정도 기다려야 하고 나타났다 하면서 기다렸는데 우리보다 먼저 오고 있는 심한 아기의 보호자가...2시 지났는데 선생님 얼굴도 보지 못했다고.그의 이야기는 들었지만 아...진료를 받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레지던트였던가...아니나 다를까 다른병원으로 가야하기 때문에...네...라고 다른 응급정말로...출발..(신상정보는 다 들었지만..) 결국..--) 대전●●●병원에.다행스럽게도 환자가 별로 없었다고..가자마자 진료했는데...목소리..침대에 눕히고 수건으로 적셔 몸을 닦는다더니...안고 있으면 열이 더 많이 나면...전혀 떨어지지않아--몸도 안좋고, 낯선곳...자꾸 아픈 꽂으니까...붙어 있으려고만 하고... 결국은 포기...아내의 목소리에 폐사진 찍자고 갔더니 엉엉...에효...폐사진 찍고...수액도 맞고, 피검사겸 열이나고, 피도 다 숨었다고...간호사 두명이 양팔을 잡고, 라인을 찾고 있는데...아! 불쌍해서 죽을까봐...울고...


    처음에는 발등에서 피를 빼서 라인을 잡으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피는 다 빼서 다리가 붓다고 못 잡겠다고...울부짖으면서 다행히 팔에 라인을 잡고 울고 땀 흘리면서 자던 막내..자다가 호흡기 치료..호흡기 치료를 2개나 했다.새벽에 열이 나서 끙끙 잘 수도 없고 당신 무을오에서 피곤하기도 했어요.. 그래서인지 호흡기 치료를 하는 시끄러운 소리도 잘 자요.그런데, 그 무렵, 메르스 환자가 생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호자가 1명 밖에 들어갈 수 없었다.--대기실에서 확충 다른 보호자가 대기하고 있다.교환할고 보지 않다고... 울면서 집에는 아들 둘과 이모가 자다가 걱정이 되어 친정 옴이은 가야 하는데....새벽 5시쯤..집의 앵무새들이 남편에 전화... 자는 거 같긴 하겠지만 급하니까 별수 없다.잠든 막내를 안고 살짝 보이는 창문 밖을 보면 해가 뜨고 있었다.오랜만에 동이 트네.막내 신생아 때 새벽을 본 지 오래...


    신랑, 7시쯤에 온 기억이 없어서.제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보조 배터리도 갖다 주실 분들 들어와서 저랑 교대...정말 한숨도 못쉬는 뽀뽀로 결과도 기다릴겸.. 대기실에 앉아있었는데 졸려서 깜빡 잠이 들었는데 애기 안고 나온 신랑 아무 이상이 없다고.. 아 다행이다..왜 열이 나는거야? 응급실이라서 급해? 환자들은 계속 들어오고... 위급한 환자로부터 여러 종류의 환자.. 그리고 그날 막내는 열이 나지 않았다.근데..9월 26처음이다.막내 또 열이 나오고...---아, 된장...9월 27처음의 소아과로 아무래도 이비인후과에 내원.막내는 오는 이비인후과 병은 다 나았어. 에...중이염 축농증 편도염까지 고로열이 난 것 같다.근데 항생제 먹고 있었는데?ᅮ 두번째도 상태가 좋지 않고 진료 보고 해열제는 처방 받지 않지만 그 밤부터 39도까지 올라가는 고열이 나기 시작한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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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81줄이 그뎀 많이 나 서니 이비인후과, 다시 내원 편도염이 많이 내린 고-가루약으로 해열제를 함께 넣어 먹이라고 해열제를 따로 처방...물약도 받았고.나도.37.7도로 열 이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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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본인도 편도염이 심해서 항생제 먹기 시작..주사도 맞고...


    그래도 그날...2번째 놈은 설사까지.T-T자금 당신?울음 9월 29하나나 두번째 녀석 다시 내원.ᅮ 먹은 것도 없는데 오전 내내 병원에서 수토...ᅮ 장염, 컥 만번 없이 주세요...약 또한 처방...그날...2번째가 너무.큰 거 하나 해 주셨어설사를..T_T!!)9월 30하나 봉잉눙을 주사해서 괜찮지봉잉하면만 더 열이 상승.둘째는 좀 나아질 것 같은데... 엄마... 힘들었어... 눈물 본인눈...3번의 이비인후과, 내원에도(치료 욜도욱하고 주셨는데 너무.(울음)평안이 없어 다른 병원 래원...하나 0월 2하나 미열이다 시체 본인의 고목이 당신의 마음을 앓고 진료를 받자 편도염...이비인후과 가서도 그렇다 했었는데...해열 진통제를 맞고 약도 처방 받아 집에...아.. 정말 힘들었다.눈물 하나 0월 4한 수 아래와 마나 구둔 그에은챠은아죠쯔 자신을 보러 가서 많이 나아졌다며 독감 주사하면.4 가35000원 지불해야 하는 대서 표준 3가로.막내는 토요 꽃에 다시 온다고 눈물 하나 0월 6하나막도우은망 진료.하나 0% 남았어.월요일날 다시오세요 라고 중이염과 축사증은 합병증으로 치료를 잘해야 되기 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병원에 돌아가고 싶습니다..약도 먹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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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형이랑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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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쌍한 두 번째 수액 맞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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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입맛이 없는 막내로 또 이유식 시작? 그래도 저거 외할머니가 손자를 위해 해주신 막내 밥~ 다행히 잘 챙겨주셨어..고마워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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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 화나면 잘 노는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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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서클이 보였지, 우리 아들. 얼굴이 반쪽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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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 두번째 생일.아픈 중에서도 할 일은 하지 않으면.공룡 메카도 케이크...나는 맛 본 적 없다니...최근 그 공룡만 해서^^; 이렇게...예기도 많고 탈도 많은 9월을 보내고.10월도 통원하며 하루 하루를...두번째는 지금 나아서 코 물약만 마시고 있고 막내도 거의 낫는데 아직 중이염도 있고 콧물이 조금 이어 항생제를 먹고 있는 중...다행히 식욕이 생기고 어른의 공기 정도는 다 먹고 주고...과일 오빠들을 먹는 과자도 원하거나...


    먹고 쑥쑥 자라자♡ 나쁘지 않아도.. 요즘 완전히 낫지 않아서 항생제 먹고 있는데..약 그만 먹고 빨리 나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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