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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상]자취요리/연휴 선물 국수/피자/설날 본가/편도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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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출근 때문에 세 끼 세 끼 먹는데 귀찮아. 한 번 점심 안 먹고 출근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어쩔 수 없이 점심을 먹는다. 주로 야채와 버섯, 달걀 하나 많이 먹고 고기를 먹을 시간이 없어서 오랜만에 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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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어 보니자마자 바로 오전 식사 먹고 준비를 하는데 오전 1어학과에 다니면 진실 귀찮다. 알람 듣고 깨니 바로 1어(으면 안 되는 거 싼 1어의 남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로다 카드 우리 집에 급하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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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를 하루 쓰고 학교에 가서 공부 좀 했어요. 평일에 공부할 틈이 별로 없어서... 번역과 China어 공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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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만 하니까 너무 지긋지긋지긋하고 고구마 피자를 먹었다. 피자 주문하면 혼자 먹으니까 많이 남는건 좀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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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선물로 회사에서 메밀국수를 받았다. 대표님이 국수 맛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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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썰매 타서 맨발 팩 1개 넣고 끓이고 있지만 맛이 덱무 부드럽고 한개 더 넣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옅은 화장. 내가 적게 냈는지 아니면 뭔지 모르겠다. 비빔국수를 사는게 더 나쁠 것 같아.계란과 야채가 없어서 정말 못생겼을 것 같아.엄마한테 드리지 그랬어?어디서 받았냐고 물어보면 답장하기 힘들어서 안가져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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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로 우회해 버리는 줄 알았다.어떤 아저씨가 개를 데리고 타면 이 자리에 넣고 타는 게 아니라 저렇게 데리고 다니고 있어. 개가 아슬아슬하게 내 앞까지 올까봐 급히 메일에 집어넣었다. 자신의 스토리로 다른 사람들도 부탁했는지 직원들이 스스로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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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아파서 배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엄마 말로는 목 아플 때는 찬 거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찾아보면 안 좋아. 목이 아플 때 아이의 스크림이 나쁘지 않으니 차가운 알림거리를 먹지 마세요. 따뜻한 것을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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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근처에 돼지국밥집이 있는데 장사의 정예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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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에게 곶감을 받았다고 어머니가 맛을 보라고 주셨는데 정말 오랜만에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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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라서 집에 왔다. 소견보다 차가 덜 막혔다. 엄마가 장어를 먹으러 가자고 해서 먹으러 갔는데 그때부터 목 상태가 이상했다. 감기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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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를 먹고 쇼핑을 갔는데 목이 조금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엄마가 몸이 안좋아서 감기에 걸린다고 해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음료수를 먹었다. 그런데 자신할 수 있는 게 없다. 목이 아파서 킬레 얘기는 잠을 설쳤고 할머니는 거기도 가지 않았다. 목 때문에 자고 싶어도 중간에 깨서 잠이 안와. 안 될 것 같아서 감기약을 먹었다. 삼키는 것은 전혀 통증이 없어서 식사는 잘 먹었다. 감기약을 먹는데 효과가 하나도 없어. 그때부터 차이나에 있을 때 편도염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기 시작했고, ᄒᄒ 연휴라 바로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엄마가 큰엄마 밑에서 산 거랑 나는 가져왔는데 맛있지 않아... 소고기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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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어를 먹고 남은 것을 가져왔는데 프라이팬에 구웠더니 비릿내가 나서 먹기가 힘들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잡채를 많이 만들어서 서울에 올 때 가져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퍼졌다고 가져가지 않았다. 자취하면서잡채를만들어먹을일이없어서가져가라고했는데내용을할수도없고결내용으로는가져가지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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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있을때도 감기약을 먹었는데 효과하나 나쁘지않았는데...증상이 형의 무대동소이하다....설마....또....편도염...? 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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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째 되는 날에 목이 완전히 나가는 것도 병원의 진료하는 곳 있는지 찾아 처음 ㅜㅜㅜㅜㅜ 대체 공휴 1이라서 진료하는 곳은 없고 못 찾면 엄마가 응급실에 가기를 하게 된 곳에 있는 곳에 병원을 진료하는 곳을 찾아 간 적이 없는 곳이라 망설였다.아픈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놀랄게 진료받을때 의사선생님이 왜이렇게 멀리 왔냐고 물어보시면 문을 닫았어요......의사는 조금 예기가 많은분입니다. 표준 의사 선생님이 가르치고 바로 이용은 거의 너무 귀찮은 일이.....하하하, 자신들도 공휴 1 되면 진료할지 생각하는데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면 오픈하 이프니다묘은소 병원 오픈 이내용부터 시작해서 의사 선생님 감기 때문에 2주 고생한 이내의 용도 걸렸어요 소리...항생제 처방됩니다 소리.의사 선생님이 학력과 경력을 보면 교수로 강의하셨으니 그렇게 예기치 않게.스트레스를 받고 푹 쉬라고 강하게 강조하셨는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일이네요.이름 1, 인턴 출근인데...흑흑 울면서 엄마에게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합니다.라고 이야기해서 아르바이트해서는 안 되지만,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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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도 있고 비염약도 처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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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을 먹으면 목이 부담스럽지 않다. 하지만 죽은 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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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터미널에 스케이트장이나 큰 트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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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도시락도시락 정내용 귀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매일 1쿳봉다 돌아오면 도시락 준비에서 함. 세 시승을 마시는 것은 귀찮은 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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