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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결석 수술, 편도절제술 후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7:04

    ​ ​ https://blog.naver.com/dkwls110/221422131948


    ​(전 포스팅과 연결되는 내용)​ ​ ​, 이로 동생은 하나 0시 반의 수술과 하지만 0시에 오기로 했는데...?한모금개 가족단인 방에 "9시에 수술합니다"라고 보내놓으면, 8시 반쯤 옴이에서 전화가 오고, 최대한 빨리 준비 칠로 가자고 했습니까.나는 더 잘려고 했었는데, 한명 정도에 양치질하고 수술 준비를 했더니, 마침 간호사 언니가 와서"환자, 수술하러 갈께요~ 속옷 위아래 다 벗고 장신구도 다 빼면 다시 올게요~"그러면 너스참으로 나오라고 해서 너스참으로 나오니 병실 앞에 있는 침대에 눕으라고 해서 노란색 고무로 양갈래 묶고 혼자 다글라니 수술참사로 가는 침대에 누워있었던...그래요, 남자 의사? 간호사?분이 와서 본인 확인 칠로 무슨 수술을 하는지 듣고 제가 눕는 침대 누르며 엘베 타고 수술 온 김에 당신들이 부끄러워서+형광등이 눈이 아프고 눈을 못 뜨고......wwwwwwww수술실의 중국에 입부서 침대에 꼼짝 말고 벽 측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 간호사 언니가 와서 제 이름 들어 생년월 일문은 "언니의 이름이 000?"(거기에는 언니 이름이 없는데...?)네..? 네 ""저 언니 동무입니다:-"아....아...요랑꼬라지...하하...언니 동무가 마취과에 있는데 딱! 제 수술 마취하러 온거에요! 수술장으로 옮겨져서 수술침대로 제가 옮기고, 다른 후기에서는 수술실이 당신 무춥다고 했던거 보고 그것도 무서워하던데..여기는 제가 병실에서 쓰는 이불 덮어줬어여, 언니 동료 간호사. 언니 심장에 뭐 좀 붙여주고 손가락에 심박수재하는 거 끼워주고 내 오른팔은 침대에 묶여서 이마에는 돌기하고 있는 마취테이프? 붙어(좀 쓰리다!)마취과 선생이 들어오고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을 내 코, 입에 갖고 대고"ㅇㄻ 하나 0 들어요~(이었는지...)" 하면 간호사 언니가 복창하고 나는 눈에 안 드에서 하나 5?더 넣은 듯했다 그 바람 피우는 것에 순간 온몸이 뻐근해서 기침이 나고 뭔가 반항심 같은 기분에(웃음) 끈덕지게 버티어 레드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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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일본어 자기(환자) 지켜보고 싶고요~(흔들흔들)"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깨어나면 깨려고 노력했지만 나는 회복실에서 간호사 2,3명이 보였다.몸에 힘이 안드는 줄 알았는데, 한 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자신을 보고 "이 분은 기운이 당신 없는데?"라고 하셨다.그런데 내가 의견한 것보다는 목이 아프지 않았어.보돈의 목이 무거울 정도...중간 간호사분이 계속 깨워주셨고 어찌나 정신이 돌아온 것 같았는지 병 정말 옮겨주셨다.병진심으로 가다가 남자분이 "ᄋᄋ 보호자분 계신가요?"라며 계속 찾는데 답이 없어서 조금 서운했던 sound...(수술하러 갈때도 혼자 들어가고,,,,,,) 그래서 제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아마 병실에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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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정신이 아닌데 병실로 실려오면 보이는 엄마 얼굴에 혼자 울컥함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 천천히 병실 침대로 옮겨 그냥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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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견보다 정예기 별로 아프지 않아서 무서웠다.​ ​'본인의 어느 정도 본인의 아프려고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수술은 몇시에 시작하는지 몰랐다 전 시작 시간인 9시에 시작하였다고 대가족, 하나 시간 30분. 걸리지 않은 것 같다.​ ​고도 동생이 정색성 지질 케트 만들어 와서 목에 대고 있고 자고만 있어서 ​ 간호사 분이 와서 2시 달음에에서 밥 먹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바프보 잤다( 아니면 마취)로 것.....​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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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서 비몽사몽인데 엄마는 언니와 아린 양이 데려온다고 가서 동상이 옆에서 보고 있었더니 눈을 뜨고 보니아머니, 언니, 아린아, 아빠까지 오고 있었다.그중에서 주아린에게 인사한다 하하하 가습기가 신기한 거 조카 잡고 있는거 넘 제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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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6시에 나온 나의 밤...사실은 그것까지 정말 제 정신이 없었고 목이 아프다.깨어나거나 어머니한테도 이상한 느낌이 계속 자고 있으면..​ ​ 그리고 2시 45분경인지 1소변 보러 가는데 붙어 있는 고픈데 덱무 가지고 메슥거리고 변기를 잡고 손가락 넣자마자 먹은 게 없으니 뭐 나오는 것은 없고, 가스뿐이었다(아마도 전신 마취하고 마취 가스... 것 같고.. 그런 가스 빼기. 부풀다..​ ​ ​ 수술 후 1바프눙 미음 따뜻하게 받고 당황.)동치미 국물의 연두부 ​ 그리고 어머니가 칼로리가 높은 것을 먹어야 힘 쭉, 편의점에서 사온 수프. 미리 만들어 놓고 냉동고에 넣어 두면 싸늘하고 먹기에 딱인 것!미 술은 소견보다 감칠 맛인 것이 맛있었구...(뭐 또 보기도 싫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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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먹어준 약! 그리고 가그하라와 준(탄텀) b알약 하자싱에 가루약을 두 봉 주고 자신 속에서 간호사에 다 알약으로 주면 안 된다고 가루가 목에 붙는 느낌이라고 해서 의사 선생님이 가루로 주라고 지시했다고..한번 들어 본다고 하셨는데 저의 1회진 오셨을 때 단호히 안 된다고 가루로 먹어야 한다고 했다.粉가루약에 물대기가 더 난감해....--그리고 지금 수술한 부위의 사진 자신있는데 너무 싫다는 말인가? 약한 분은 보지 않는 쪽이....수술하는 쪽? 만 볼 것을 추천합니다.​ ​ ​ ​ ​ ​ 3​ ​ ​ ​ ​ ​ ​ ​ 2​ ​ ​ ​ ​ ​ ​ ​ ​ 하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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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일 8일 2일 4일 9:일 9-첫째 날 오후 ​ ​ 수술한 지 약 9시간, 다음...?우스운 탓인지 녹색으로 물들어 사진이니까 좌우 반전하고 내 입에서 왼쪽(사진에서는 오른쪽)이 상대적으로 반대편보다 상당히 드물액이다...그것은 내 왼쪽 편도가 컸다는 것이었을까...그러니까 목의 젖이 당신까지 부어 혀에 접하고 있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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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시경 배를 주리며 오빠가 전날에 사준 푸티 치에루우오ー타ー제리ー 완전히 으깨서 종이 컵에 넣고 숟가락으로 도 먹는 sound!​ ​ 미국 sound 삼키고 먹으니 죠은맛(울음)​ ​ 수술을 받고 오라고 자기 전에 진통제를 주사하고 그런 지정 이야기 수술 부위의 아프쥬은세웅 거의 없다 목이 무겁기만 했어요 어머니와 언니도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 의해서 한편에서는 이곳 수술이 된 줄 알았다 soun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다른 사람들 후기에서는 수술하는 동안 기계로 혀를 잡고 누르고 혀가 감각이 없어 더 아프고, 관을 넣고 숨 쉬게 하는 목에 그와은놋웅 부분이 더 아프다고 하지만 ​ 그런 것도 1번 없이 미국 sound 먹는 것이 억울할 정도로 정스토리 아픔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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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원래 편도 적출은 2박 3첫 입원이다 오 늘 그랬듯이 퇴원일인데 ​ ​,이가 토에우오은네쵸쯔이 쵸쯔요쵸쯔이라 갑자기 병원이 자신의 응급실 상회한 전세가 드러날 수 있어 네쵸쯔까지는 입원하는 것은 어쩌다가 ​ 자신도 주사 진통제 천국에서 팅크 오 자신고기 싫어서 그럴 수 있으면 하라고 하면 ​ ​ 오죠케 나는 눈에 비몽사몽쵸쯔 때 옴이이 이비인후과, 내려서 확인된 덕분에 다섯항상처럼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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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병원은 아침을 7시부터 주고 5시에 간호사 다닐 때부터 깨어나기도 하지만, 7시에 강제로 일어난 거...(여긴 아침은 좀 아파서 간호사 누나한테 바로 진통제 주사를 맞아 준다고(여기는 무통 아은나이.)​ ​ ​ 21회 아침 메뉴 ​ 미음(어제 왜 따뜻한 거 나옸 냐헷도니 차 온 것.(웃음) 동치아메리카 계란찜우유+동상이 어제 만들어놓고 간 콘수프 맛소리는 반도 못먹어...==========다남아=극혐스러운 수술부위 사진 나와요!(앞으로 식단사진 후 계속 나올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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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하나 8개 2개 5 08:49-2한 다음 낮 ​ ​ 언제나 그랬듯 식사 먹고 양치질과 쟈싱소하니=수술 부위의 사진을 찍는다.자기도 어떻게 변하는지 궁금해서 꼭 찍는데 수술한 어제와 비교해서 보니아제보다 탈이 잘 됐는데 큰 전천은 없다! 아 목젖이 조금 떨어져 앉았던 것? 이래저래서 저 검은색은 뭘까... 외래진료라면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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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씨가 어제 집에 갈 때 "누과인 첫번째 오전 몇 시에 과인 오니? 오전때 올게"라고 했으면서 연락도 없는 놈....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혼자 식판 정리하고 입으로 약을 타서 물에 타서 심심해하고 소화도 시킬겸 지하에 있는 편의점에서 우유에 카스텔라 녹여 먹으려고 카스텔라랑 초코 아이스크림 샀다.저렇게 돌아다니는 걸 보니 정스토리 완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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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개 다음 점심 메뉴 미소움, 동치미, 쿡 수 밀크 티나 단백질 질소 음룔지 모르겠다 소리.요구르트 2개 ​ ​ 동생도 없고 만들어 놓은 스프도 없었지만 먹효은심 없었다 점심이었다.저 믹스커피 같은 저건 두입 호로호로해서 토할것같아서 안먹는데...요거트가 하나 맛있네(눈물) 난 된장에 간장을 안섞는게 더 고소하고 과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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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아침에 온다던 동생은 점심의 시각도 지난 3시경에 와서 ​ 교은랴은페쵸만 입은 것은 추운 서동 생활에서 프리스 가져오도록 하고 ​ 아침에 간호사 언니가 포도당, 바꿀 때 호스 막는 것을 보고 눈대중으로 혼자서 뽑아 프리스 입으로 피 역류하는 것...^^...​ 보고 무서워서 동생에게 간호사를 부르고 싶은 하코 폰 나쁘지 않잖아 아니나 몸이 떨린다(~)​ ​ 결국 프리스도 입어야 하니까 내가 링거 모아 간호사실 가서 간호사 언니한테 플리이스 입히고 달라며 주사기로 피도 뺐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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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하니까 동생은 공부하고 책읽기(거짓없이 진통제 주사의 효과는 짱같다) bb 댁무 안아파서 이게 무통할까봐...)<수술부위 사진 등장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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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8개 2개 5하나 6:34​ 정확하게 바보라는 곱이 많아지고 두꺼워진 잘 먹고 근육을 사용해서 그렇게...!곳 곳의 붉은 것이 마음에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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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번씩 영어 야간의 식단 ​ 미소리동치아메 리카 물, 계란 찜+체다 치즈의 수프 ​ ​ ​.금방은 미소리도 질리고 국도 질려버린다.(웃음) 그래도 국물이 있어서 계란찜과 함께 먹으면 뭐든 맛있는 걸 씹어먹는 느낌...야간먹기전에 배고파서 우유에 카스텔라 스토리를 먹어봤는데..편의점 산 카스텔라가 오빠 무 달았고 우유의 비린내가 오빠 무 많았어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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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1회 점심 메뉴 ​ 미소움 동치 오메리카 물, 계란 찜우유+동생이 만든 코ー은스프 ​ ​ ​ 이것은 식단에 이변이 없거든요.정화 질린다...ᅲ낮에 남자애가 회진하러 왔을 때 "어때요? 시라는 말에 いいえ아니요, 아파요ね ""그쵸...ᅲ앞으로 아픈 것이 되었습니다."​....​ 시작하지만 퇴원이란...!!!!​ ​ 정말 낮이 제1은 어려운 지금까지 물 한모금 못 마시고 숨 쉬기만 하니까 너무 건조하고 같은 TT<아주 싫은 사진 등장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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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하나 8개 2개 6 08:53​ 자는 사이에 곱이 많이 생겼다!섭취가 적고 형에게 받은 워터 젤리 오렌지 맛 완전히 으깨어 물처럼 마셨었는데 거기에 오렌지톨도 있고 약간 산도가 있었는지 군데군데 빨개지고 알이 들어 있는 sound...사진 찍게 되면 이렇게 금방 변화도 보고, sound식물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좋겠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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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원 2~31전에 간호사로 신청하지만 퇴원할 때 이를 보고...​ 간호사 언니가 링거 국물에 왔을 때 물어보시면 어차피 1도 1로 아니라고 ​ ​, 외래 진료에 왔을 때 서류 한번에 뽑기로 했다.!그러니까 링거주사 빼는데 미친 그렇게 긴 주사인줄 몰랐어..거짓없이 새끼손가락 정도로 내 피로,, 구멍은 워낙 큰지 멀리서 보면 점같은데..그래도 사방퇴원이다!!퇴원하기전에 진통제주사, 마지막으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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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다 들어줄 나의 아 달...ㅠㅠㅠ 언니가 코마프다잉 ♡ ​ ​ 그리고 한가지 필요한가에 퇴원하고 카토에우오은과 수납에 보험료나 이런 것이 정확하게 계산이 안 될 거라고 근사치로 결제를 해놓고 ​ 금요일의 하나로 외래 진료에 왔을 때 결제 취소하고 보험 적용한 금액으로 결제하면 된다고 하셔서 꽃보다 남자의 응급실 쪽에 있는 수납 창구에 가서 수납하는 데 45만원이 나왔다!(카토에우오은 적용할 가격)​ ​ 월요일의 하나로 병원에서 206,380원 환불 정산 차액 발생했다고 메일 왔다 !​ ​ ​이 3박 4개의 입원, 수술 약값 전부 합해서 243,620원 나왔다!여기에 수술 전 검사 한 70,000원을 포함하면 대략 4하나 만원 정도?외래에 갔을 때 서류 뽑아 바로 보험 회사에 제출하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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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앞에 봉쥬크이 있는데...하필 1도 1이 쉬는 날....​ ​ ​ 병원 편의점에 들러서 봉쥬크콤비니 죽 사서 동생과 택시를 타고 집!​ ​ 또 집이 편하다(눈물)​ 탄토우무가ー글 2종의 추가를 요구하고 그 목을 헹구는 데만 동생과 2시간 정도 기다렸다....ᅲ하고 점심 시간을 지나서 편의점 본 죽을 한번 갈아 차가운 상태로 그대로 먹었는데 뭔가 질력나서 본인을 나누어 놓은 것도 다 못 먹었어...대신 카스텔라 아몬드 브리즈에 녹여 먹는.. 또 진통제 주사맞고 와서 그런지 쌩큐야!<극혐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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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15 14:10​ ​적이 완전히 두꺼워진 ! 근데 군데군데 빨간건 그냥...<극혐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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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하나 8개 2개 6 2개:49​ ​적은 아직 떨어진 부분은 없는데 사진상에서는 오른쪽 입천장 쪽으로 뻗어 가고 있다.저것은 무엇일까 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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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베라 파인트 4통을 쌓아 두는 것.​​​​


    ​ ​ 진통제 주사 아닌 곳에서 첫날 밤......​ ​ 이제 와서 거짓 없이 아픈 게 뭔가 나타났다....​ ​ 또 본인 병원 생활 때문에 맞춰졌다 7시에 눈 뜨고 침 삼킬 때가 가장 심한 눈입니다..그리고 물도 마실. 의해서 자기 전에 침대 단기 만에 진통제의 가루약을 녹여서 컵에 넣어 두고 눈을 뜨면 바로 물을 넣어 마시고 있다.그래도 약은 주사만큼이나 좋지 않다...​ 직무야 아픔을 느끼고 있는 4일째 낮....어머니와 언니가 주사의 아기와 샀다고......하하하...<아주 싫은 사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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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217 19:21​ 내가 봉쥬크에서 차감가 좋아하는 호박 죽을 어제 병원, 편의점에서 사온 것에 ​ 한 입 먹은 데우쟈넴 세웠다.편의점이라서 유통기한이 길지 않아서 더 맛의 소금을 넣었나? 짜서 물넣어서 먹어봤는데 짜..호박죽이 호박국이 될때까지 물을 넣었는데.. 반까지 밥으로 하다가 너무 짜서 안될것 같아서 포기하고 아이크림 먹었어.다 먹고 첨벙첨벙 사진찍어보니까~~! 또 군무 짰나봐~~ 구호로 완전 빨개졌어엄마에게 보여주면서 내용을 했더니 상처에 염분을 넣어서 자극받아서 그런거라고..(이것이 나의 하나의 비극이라고 의견도 못했겠지..)


    (아파서 말을 못하겠어<극혐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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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 8개 2개 8 07:3하나 ​ ​ 오고...... 거짓 없는 역대급에서 제1 아픈...침 뱉기 것이 이렇게 많이 지나서 신.....침 한번 삼키는데 몸이 늘면서 번쩍 합니다.아직 귀가 아프진 않았지만 여기서 더 아프면 귀까지 아플 것 같았어.. 빨리 진통제에 물을 타서 먹는데 진통제도 뭐도 삼키는 게 심해.. 아내의 목소리 때문에 눈에 눈물이 글썽였다....하...어제 호박죽 때문에 자극을 받아서 더 그런 것...사진을 찍어봤을 때는 빨간 것이 조금 가라앉았지만 거짓말 안하고 너무 아파서 말을 못했어..말하면 혀가 움직여 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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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점심에 조카를 보러 언니가 있는 곳에 갔다.편의점 본사는 간이예요.잠생인가봐 양반죽으로 소고기죽, 전복죽, 동지팥죽 그리고 쁘띠첼 워터젤리 편의점에서 문제언니와 엄마는 추어통가스에 추어탕..하가분에서 맛있게 먹고싶다..따뜻한 국물과..파삭한 튀김도......후전화그림에 그린 떡...사실 뒤집어놓은 전복죽을 먹으면서도 머리 잡은 채......입니다 글씨가 아파서 말을 못하니 누나가 돌도 안된 조카보다 말을 못하고 놀리는 것....내가 어린아이가 이유식보다 못먹는다니......<극혐사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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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하나 8개 2개 8 20:48​ ​의 통증이 훨씬 적지만.저녁에도 침을 삼킬 때 마sound를 먹고 삼켜야 해요..저녁은 동지팥죽을 갈아서 먹었는데 그것도 짜서 부풀려서 즉석 베일라 아이스크림으로 식혀줬는데, 정말 차가운게 넘어가는게 쉬운 일이긴 하다. 하지만 겨울에 차가운거 먹는게 남봉의 매운맛뿐.. 오른쪽은(사진상 왼쪽) 안쪽까지 빨갛고.. 왼쪽은(사진상 오른쪽) 안쪽 잇몸도 아프지만 아니 아니 왜 자꾸자꾸 위로 퍼져가는 거겠지빨리 외래진료에 가서 듣고싶네 ()염증이라 .. 원래 상처인지.....​ ​ ​ 보통 내 입 전체가 입실 변 난 같이 당싱무 아프다(이 비유가 적절해정말)​ ​ ​ ​, 잠들지만 무서운 수술 5일째 아침...:-(​ 왜 모두 4~7일째가 가장 아프게 하는지 조심해야 할 때는지 알 것 같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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