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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학회, 일일.22(금)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활성화 특별세미나쁘지않아 개최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15:43
대한민국 잡지 학회가 11월 221(금)한국 콘텐츠 진흥원 CKL기업 지원 센터 11층 컨퍼런스 룸 B에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현실 진단 및 활성화를 위한 미래 전략 모색'를 주제로 특별세 미 본 인 루루 개최합니다.이번 세미 본인은 △ 해외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현황과 대응 전략, △ 국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현황과 과제, △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한 산업 전략, △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활성화 정책 의도의 4가지 테마가 발표되고 전문가의 토론이 계속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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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주제 발표인 "해외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현황과 대응 전략"에서 챠은・우송 교수(성균관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과 초빙 교수)는 글자들 풀 뉴스 플러스가 디지털 매거진의 혁신 플랫폼으로 자리 매김할지 주목한다. 20하나 9년 3월 오링이풀이 야심적으로 발표한 '오 링이풀뉴ー스프라스'은 300종 이상의 뉴스와 잡지를 구독할 수 있다. 매달 9.99달러(하나만 하나 300원)를 내면, 월 스트리트 저널, 테크 크런치 뉴요커, 에스콰이어, 태국 다즈 등 유명 신문이나 잡지를 볼 수 있다.장 교수는 "어린이 뉴스플러스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와 찬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에 의해 제기되는 서비스 준비의 미비, 컨텐츠 제공 업자와의 계약의 불공정성 문제를 비롯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예기했습니다. 역시 어린이 풀뉴스 플러스 서비스의 시작은 대한민국어 서비스에 대한 어린이 풀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로 당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어린이 풀뉴스 플러스 서비스가 국내에서 개시되면 중소규모의 잡지사에는 분명히 독자와의 접점을 넓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그는 역시 구독자의 성장이 멈춘 대규모 잡지사에도 솔깃한 소식이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잡지사가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포기하고 어린이 풀이라는 외부 플랫폼에 구독 모델을 의존하는 것은 매우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었다. 고객과의 접점을 잃으면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자사의 모든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겠다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라고 전망하며 유튜브, 넷플릭스에 이어 국내 미디어 시장을 잠식하는 포식자가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면밀한 분석에 근거한 방향 설정,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2번째 주제 발표에 나선 김찬 전(킴・챠은우오은)교수(성균관 대학 문화 융합 대학원 겸이다.교수)의 "국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현황과 과제"에서는, 국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전반적 현상(모은, 탭진, U-매거진, K-매거진)과 문제점을 탐색적으로 분석한다. 국내의 잡지 시장 디지털화 파라대에 조응하고 다양한 디지털 잡지를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포털 형태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잡지의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모 바하나 아이, 플리 케이션'U-Magazine'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 잡지 포털을 표방하는 ' 모은 ', N-Screen기반 신문/잡지 디지털의 매점 서비스인 '파오인 ', 200종 너무 무료 매거진을 모 바하 나로 보인다'테이프진'국내 최대의 잡지 전문 인터넷 서점을 표방하는 '더 매거진'이 대표적인 김 교수는 현재 한국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의 귀취에 대해서,"서비스를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앞 다투어 시작했는데도 그 기대에 비해서 컨텐츠 유통에 있어서 기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성공적인 플랫폼 전략의 핵심은 다양한 플레이어와 소비자가 참여해 콘텐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인데, 국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 이러한 역할론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진단하고, "우선 매거진 디지털 플랫폼에 대한 개념을 반드시 설정하고 잡지 관련 업계는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정책 당국은 콘텐츠 생태계 전략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제3의 주제 발표에 나선 조한 사토시(쵸・항밍)박사(잡지 학회 연구 이사·언론학 박사)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산업 전략"에서는 글자들 풀 뉴스 플러스의 같은 글로벌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으로의 대응 의도, 국내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포털 간의 공생/연계 의도, 사용자 확장과 유인을 위한 대응 전략을 논한다.조 박사는 어린이 풀과 같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사업자가 운영하는 매거진 플랫폼의 등장은 중소규모의 잡지사에 반가운 소식이 된다. 실제로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판매 분야에 대한 방법을 갖춘 마스터 집단이 이러한 매거진 플랫폼을 운영해야 하며, 현실적인 대안은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포털 사업자가 '대한민국형 어린이 풀뉴스 플러스' 구축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잡지사가 보유한 전문적이고 신뢰도 높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독점 서비스할 수 있다는 것은 포털로서도 느끼게 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이에 잡지계 및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및 포털과의 협력의도를 제시할 것 포털 내 잡지의 위상을 높일 의도: 잡지 카테고리 진입&뉴스 섹션 잡지 제휴 확대 포털사와 협력한 우수 디지털 매거진 육성 및 보급 지원 전략 포털과 디지털 잡지 플랫폼과의 연계 비즈니스 활성화 의도 등을 제시한다.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 고려해야 할 독자 유인 전략으로서 "큐레이션", "무료 잡지 제작 플랫폼 제공 서비스"도 유효함을 강조한다.마지막 주제발표를 맡은 김원재 소장(유플러스연구소)의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정책 의도'는 생태계 관점 및 디지털 플랫폼 개념을 적용한 잡지산업 정책의 패러다임이다. 전환을 주장하면서 구체적인 정책 실행 과제를 제안한다. 김 소장은 최우선 과제로 "종이 잡지와 디지털 잡지가 공존하는 '잡지 4.0'시대에 부응하고 정부는 디지털 매거진을 법률상 잡지의 개념에 포함하여, 잡지 산업 진흥의 의도에서도 디지털, 스마트 잡지 분야를 포괄해야 한다. 잡지 컨텐츠의 기획/생산-유통/보급의 확대에 걸쳐, 종이 잡지에 한정된 현재의 지원 체계를 혁신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역시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잡지미디어콘텐츠생태계구성요소간융합,연결,협력을기반으로선순환구조가구축될수있도록지원해야한다"며정책당국의역할은다양한이해관계자간공생적네트워크를촉진하고콘텐츠생태계환경을관리(governance)하는데있음을강조하였습니다.이런 배경에서 김 소장은 대한민국형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혁신적 정책 지원 사업(K매거진 플랫폼 활성화 사업)이 필요함을 주장했습니다. "디지털 매거진 콘텐츠 창작-유통-이용 전반의 라이프 사이클을 활성화하고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이 지속 가능한 건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정책사업이어야한다는 것이었다.사업 추진 이야기는 이 강과 같다. 잡지 콘텐츠 기획, 제작지원 잡지 콘텐츠의 디지털 유통 활성화(기존 종이잡지의 디지털 버전 업) 신규 디지털 매거진의 발굴, 지원(하나인 등 디지털 전문잡지 콘텐츠 지원, 검토적 콘텐츠 발굴 및 비즈니스 지원, 공간/기술/비즈니스 협력) 비즈니스 모델 구축(구독 경제모델 적용, 콘텐츠 가치 평가모델 구축 등) 신기술 도입(VR, AR, MR 등을 적용한 잡지 콘텐츠 및 광고기획 및 추진, 융합형 광고형식의 도입 디지털 이용 캠페인 분야 등이 포함된다.마지막으로 김 소장은"디지털 매거진 및 플랫폼이 제대로 작동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차원에서 혁신적인 패러다임이다. 전환이 요구된다. 현재의 법 제도에서는 디지털 매거진, 특히 하나 등 소규모, 온라인/모바하나 분야 지원은 불가능"하다고 진단하고 규제 샌드박스, 규제개혁 차원에서 과감한 검토가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한편 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곽도훈(Jtbc Plus 인기부문본부장), 김의근(대한민국 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 배광표(국회 입법연구처 입법연구관), 이광우(플랜티엠 대표이사), 시방훈(서울문화사 디지털미디어팀장) 등 잡지업계(종이 및 디지털), 법조계, 학계의 마스터들이 모여 다양한 소견을 제시한다.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에 대한 학술적 관심을 확대하고 포털과 매거진 플랫폼 운영사, 국내 잡지사가 디지털 매거진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 융합, 연결, 협력 기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는 전략적 근거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이영준 잡지학회 회장은 최근 어린이 뉴스플러스의 등장은 국내외 침체된 잡지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국내에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클 것이라며 무엇보다 이미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국내 사업자들은 현재 정체된 성장귀취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으며, 여기에 포털, 매거진 플랫폼 운영사, 국내 잡지사의 상생/협력 의도가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예상했습니다.#박 기자 #박 기자_디지털 #박 기자_콘텐츠 #박 기자_디지털콘텐츠 #박 기자_가이드 #박 기자_디지털_콘텐츠_가이드 #디지털_콘텐츠 #디지털콘텐츠 #디지털가이드 #디지털가이드 #박 기자의_콘텐츠_가이드 #디지털_가이드 #잡지의_위기시대 #디지털매거진_플랫폼 #대한민국잡지학회.